"여름휴가 충전사각지대 없앤다"…이동식 충전서비스 9월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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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충전사각지대 없앤다"…이동식 충전서비스 9월까지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운영 기간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을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151대의 이동식 충전시설을 지난 5월까지 운영했다.

채비는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휴가철 전기차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정형 충전시설 구축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충전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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