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홈런이자, 멀티포를 쏘며 올 시즌 34·35호를 기록한 슈와버는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전에서 시즌 35호를 쏜 뒤 9경기 연속 홈런을 치지 못한 요나단 알바레즈(휴스턴 애스로스트)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달 19일 뉴욕 메츠전 이후 17경기 연속 대포를 쏘지 못했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와 애런 저지(양키스·이상 아메리칸리그), 슈와버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이상 내셔널리그)가 각각 경쟁했던 지난 시즌과 홈런왕 경쟁과 달리 올 시즌은 여러 선수가 예단할 수 없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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