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시작해 2005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정식 초연된 빨래는 대학로의 대표 장기 공연작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소극장 뮤지컬로는 드물게 2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열었으며, 예매 시작 9분 만에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빨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올여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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