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력 증강을 꾀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휘·통제 시스템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방위 장비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동맹국이자 세계 최고 수준 AI 기술을 가진 미국의 AI 모델을 복수의 방위 시스템에 활용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사령탑 기능은 일본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일본 정부는 방위 등 국가 기밀 정보와 관련된 AI 데이터센터도 일본 내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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