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문 여행사 ‘안데르센’을 둘러싸고 여행대금 환불 지연과 연락 두절 등의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면서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관련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안데르센 여행 상품을 신규로 예약·계약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면서 "이미 계약한 소비자는 추가 입금을 중단하고 향후 환불 청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계약서, 결제 내역 등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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