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Turbulence Map)'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외부 기상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난기류를 분석했으나, 정보 제공 범위가 광범위해 운항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승무원들이 보다 빠르게 난기류 정보를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 운항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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