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 침입하면 '삐'…덕수궁 주요 전각에 침입 감지 센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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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침입하면 '삐'…덕수궁 주요 전각에 침입 감지 센서 설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덕수궁의 주요 전각에 적외선을 사용한 침입 감지 센서와 자동 경고 방송 장비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무단 침입을 사전에 억제하고, 국가유산 훼손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수궁은 1897년 선포된 황제국,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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