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했으나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후 여러 해외리그를 전전해온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30)이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VC에 동반 입단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다영은 같은 시즌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가, 2020~2021시즌 자유계약(FA)으로 흥국생명에 합류해 언니와 한솥밥을 먹었다.
두 자매가 한 팀에서 뛰는 것은 2021~2022시즌 PAOK 테살로니키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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