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美안전장치 해체중"…음지 머물던 전직 CIA 요원들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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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美안전장치 해체중"…음지 머물던 전직 CIA 요원들의 경고

미국 중앙정보국(CIA) 출신 전직 정보 당국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 각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며 공개 경고하고 나섰다.

콜브는 미국 내 권위주의 확산을 우려한 전직 정보·국가안보 당국자 400여명이 2016년 결성한 조직 ‘스테디 스테이트’ 소속이다.

지난해 백악관이 자신의 보안 인가를 박탈한 뒤 소송을 벌이고 있는 국가안보 전문 변호사 마크 자이드는 “안전장치가 모조리 뜯겨 나갔다”며 “우리가 갈 수 있는 최악의 지점에는 아직 근처도 가지 못했다고 본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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