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김하성] 승부치기 대주자 출전→결승 득점...정규이닝 임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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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김하성] 승부치기 대주자 출전→결승 득점...정규이닝 임무는 없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다티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전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 초 승부치기에서 고정 주자 맷 올슨 대신 주자로 나선 뒤 후속 마이클 해리스 주니어의 안타가 나왔을 때 애틀랜타가 2-1로 앞서가는 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유격수로 나선 신인 짐 자비스가 3타수 무안타에 그쳐도, 지명타자 도미닉 스미스가 삼진 3개를 당해도 김하성이 출전할 기회는 없었다.

김하성은 지난 1월 당한 오른손 중지 골절상이 재발해 7월 1일 이후 한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고, 지난 5일 빅리그에 콜업됐지만, 8일 양키스전에서야 선발 출전했고,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이튿날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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