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민선9기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렸으며,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실·국·소·본부장이 참석해 분야별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는 연습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전시 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인구 54만 명의 대도시이자 접경지역인 파주시는 전쟁 발생 시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습 시 주민 대피와 후방지역 주민 이동을 핵심 과제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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