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 영입 추진이요? 지난 1월부터였습니다." 마테우 알레마니(6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단장이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25) 영입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실제로 알레마니 단장은 "1월 중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의 마지막 시즌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그의 직접적인 대체자는 아니어도, 새로운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정확히 말하면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이강인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그때 이강인도 아틀레티코로 오고 싶다는 열망과 열린 마음을 보여줬다.모든 건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 기술과 성격이 결합돼 지금의 수준의 선수가 된 거"라며 "아주 어릴 때부터 그를 잘 알고 있었다.마침 우리 팀이 이런 유형의 선수가 필요해졌을 때 그가 영입 후보 중 한 명이었다.운 좋게도 첫 순간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동의와 이적 요청을 받아냈다.내부적인 영입 결정은 아주 순조로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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