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에어컨 등 전력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부산에서 까마귀 접촉으로 인한 정전이 잇따라 발생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7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주택 등 981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부산시는 해당 정전이 까마귀가 전력 설비에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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