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소화한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떠올린 건 반성이었다.
이강인은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듯 "해외에 나간 선수들, K리그 선수들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 좋은 부분만 보지 마시고, 좋은 부분도 많이 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강인은 "어느 자리에서 뛰어도 괜찮다.그저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이다.항상 얘기했던 것처럼, 내가 어느 포지션을 소화하더라도 항상 팀에 도움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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