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간) “로드리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공식 발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바르셀로나와 선수 측은 이미 모든 조건에 합의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협상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분위기가 바뀐 것은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부터다.사실상 합의 직전까지 갔던 레알과의 거래가 최종적으로 공식화되지 않았고, 결국 로드리는 자신의 축구적인 기준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로드리는 바르셀로나와 펩 과르디올라의 축구 철학에 자신이 더 잘 맞는다고 느꼈고, 결국 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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