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출신 1호 한국 의사로 통하는 라제스 천드러 조시(한국명 정제한·55) 씨에게 한국은 처음부터 정착할 나라는 아니었다.
그러면서 "한국도 선진국이 된 만큼 더 넓은 마음으로 다문화 사람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좋은 제도 속에서 외국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한국 의료봉사단이 네팔의 열악한 지역을 찾아 진료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 가서 의사가 되면 나도 사람을 돕는 의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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