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골프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죠." 2017년 신인왕까지 했던 선수가 은퇴까지 고려했다.
2016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장은수는 2017년 준우승 1회, 톱10 7회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신인왕을 차지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을 얻지 못하며 '무관의 신인왕'에 머물러야 했다.
장은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승 물 세례'를 드디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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