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남 12명' 5주간 교육했더니…"식단 개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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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남 12명' 5주간 교육했더니…"식단 개선해야겠네요"

영양 관리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평가받는 1인 가구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충남대 전민선 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의 '대전지역 성인 남성 1인 가구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효성 탐색을 위한 시범 연구' 논문을 보면 연구팀은 지난해 대전에 사는 1인 가구 성인 남성 12명에게 5주간 체험형 영양교육을 진행해 긍정적인 식습관 변화를 끌어냈다.

2023년만 놓고 봤을 때 1인 가구 남성 청년 고혈압 환자 수는 1천명당 33.3명으로, 다인 가구 환자(24.6명)보다 35.4%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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