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앱이 원드라이브 동기화 클라이언트에 종속돼 있고 별도 MSI나 독립 설치 파일 형태가 아니어서, 원드라이브 전체를 지우지 않는 한 이 앱만 따로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 IT 관리자는 윈도우레이터스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결코 배우지 않는다”며 “우리는 인튠으로 수백 대의 PC를 관리하는데, 모두 시작 메뉴에 이 새로운 원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사진 항목이 생겼다.조직 전체에 원치 않는 앱을 뿌리지 말라는 걸 이해시키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번이나 더 실수해야 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원드라이브 사진을 원드라이브 본체와 분리해서 제거할 수 있는 별도 제어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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