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유망주 위주로 출전한 일본(6위)을 제압하고 5전 전승으로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2세트를 손쉽게 따낸 한국은 3세트를 상대에 내줬으나 4세트 임성진과 정한용(대한항공)의 공격이 주효하며 점수를 쌓아갔다.
24-22에서는 이상현이 매치 포인트를 따내 세트 점수 3-1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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