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T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는 이강인을 위한 거대한 입단식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강인의 영문 이름과 함께 큼지막하게 새 등번호 '7'이 박힌 AT마드리드의 붉은 줄무늬 유니폼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다.
후반 들어 벤치의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기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19분 AT마드리드가 무더기로 선수를 교체할 때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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