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교육은 ‘2030 생식건강과 가임력 보존 전략’을 주제로, 생애주기 초기 단계인 20·30대가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난임을 예방하고 자신의 삶과 가족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창우 부원장은 “생식건강은 임신을 준비하는 시점에만 고려하는 문제가 아니라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젊은 시기부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건강 영역”이라며 “가임력은 나이뿐 아니라 생활 습관과 기저질환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만큼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생식건강의 중요성을 뒤늦게 인식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누구나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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