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국에너지공단,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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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국에너지공단,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건물태양광협회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인정기준의 자의적 해석 개선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자 선정 가이드라인 마련 ▲GFRP 구조물 적용 확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설비 시공기준 개선 ▲신재생에너지센터 KS 인증 업무처리 지연 개선 ▲MLPE 및 RSD에 대한 KS 인증체계 마련 ▲햇빛소득마을 사업에서 수상형 태양광 참여기회 보장 ▲BIPV 컬러모듈의 원별 보정계수 개선 ▲중국산 BIPV 제품의 국산갑 모듈 둔갑 판매에 대한 관리 강화 등을 제안했다.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태양광 활성화와 REC 제도 개선을 비롯해 기존의 원전과 화력 발전 중심으로 설계된 인허가 제도와 절차가 재생에너지 특성에 맞게 새롭게 정립되고, 이에 근거해 건물태양광 시 개발행위허가, 공단의 설치확인검사 등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및 통합하여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에 속도와 효율성이 개선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재연은 앞으로도 한국에너지공단과 정례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산업계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햇빛소득마을과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사업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정책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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