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준호는 후반 중반 투입해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활약이 돋보였다.
스토크 시티 소식을 다루는 ‘스토크 센티널’은 “만후드 대신해 투입된 배준호는 경고를 받긴 했지만, 공을 넓게 전개하거나 좋은 위치로 터치하는 등 빌드업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활발한 교체 출전과 영리한 패스가 돋보였다”라며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2023년 대전 하나 시티즌을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스토크 시티에 입성한 배준호는 지난 세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통산 135경기 8골 15도움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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