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데이터 수집은 차단하되, 혁신의 길은 열어야 [김현아의 IT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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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데이터 수집은 차단하되, 혁신의 길은 열어야 [김현아의 IT세상읽기]

문제는 스크래핑이라는 기술 자체라기보다 이용자의 통제권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수집 과정과 책임이 불투명했던 방식에 있다.

스크래핑 없애고, 혁신까지 없앨 것인가 [김현아의 IT세상읽기] ◇스크래핑 전환, ‘기술 퇴출’이 목표는 아니다 과연 스크래핑을 일률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마이데이터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일까.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길을 얼마나 정교하게 열어줬느냐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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