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가 늘면서 외국인 대출이 은행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
◇외국인 대출 적극 나섰던 지방銀, 연체 리스크도 ↑ 2023년 말 201억원이었던 외국인 금융채무 불이행자들의 채무 불이행 잔액도 지난 6월 기준으로 916억원으로 4배 이상 뛰었다.
이 때문에 은행에선 외국인 전용 대출 상품의 경우 대출 한도를 일반 상품보다 적게 설정하고 금리도 10%대로 높이고 있으나 리스크를 내국인 수준으로 관리하는 데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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