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테러 예고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과 현장 수색에 나섰다.
해당 게시글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1천만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것”이라는 협박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로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한강공원 일대에 경찰 특공대를 배치해 실제 폭물 설치 여부 등을 정밀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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