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
강채연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장은수는 마지막 홀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키며 돌풍을 일으켰던 강채연은 장은수와 같은 조에서 경기하며 정규투어 첫 우승을 노렸지만, 1타 뒤진 18번 홀에서 6.3m 거리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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