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별 준비상황과 주요 훈련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는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해 전시전환 절차와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연습은 복합상황을 가정해 각종 사건계획을 처리하는 도상연습, 기관장 주재로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전시 현안과제 토의, 인력·물자·장비 동원과 유관기관 합동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실제훈련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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