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⑦] SK디앤디 흔든 지배구조 변화…1367억 증자로 '현금'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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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⑦] SK디앤디 흔든 지배구조 변화…1367억 증자로 '현금' 사수

SK디앤디가 SK그룹 계열사에서 사모펀드 자회사로 지배구조가 바뀐 지 1년 만에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며 재무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군포 트리아츠는 총 필요재원 3305억원 가운데 SK디앤디 부담분이 753억원으로 이번 유상증자의 주요 사용처이며, 수분양자 중도금대출 만기도 오는 10월 23일로 예정돼 있다.

한앤컴퍼니가 배정물량 100%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SK 계열에서 분리된 이후에도 직접 자금을 투입해 재무 부담을 떠안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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