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승했어!" 장은수(28·굿빈스)가 '무관의 신인왕'이라는 타이틀을 10년 만에 지워냈다.
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날 우승으로 장은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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