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제주삼다수 우승... 데뷔 10년 차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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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제주삼다수 우승... 데뷔 10년 차에 첫 승

장은수(2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차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낚고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손에 넣었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장은수는 이번이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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