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28·굿빈스)가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16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장은수는 앞선 186번의 대회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 세 차례, 상위 10위 21차례에 그쳤으나, 이날 187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한편, 문정민은 마지막 날에만 8개의 버디(보기 1개)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선두권에 올랐으나, 장은수가 한 타 차 리드를 지켜내며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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