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데뷔 첫해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투어 생활을 시작했지만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장은수는 제주에서 정규투어 187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4번홀(파4)에서 먼저 경기를 한 강채연이 3m 버디 퍼트를 집어 넣으며 장은수를 압박했다.
드라이버부터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자신에게 맞는 클럽으로 새롭게 세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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