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자회사의 이직 제안을 받고 SK하이닉스 영업비밀을 빼낸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김씨는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서 일하다가 2022년 회사의 CIS(COMS Image Sensor·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반도체 소자) 관련 첨단기술과 영업비밀을 무단 유출하고 부정하게 사용·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김씨의 영업비밀 유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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