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 확산…1만8천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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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 확산…1만8천명 대피령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으로 지역 주민 1만8천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는 "상황이 극도로 위험하고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불길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산불로 인한 건물 피해 규모나 부상자 발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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