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광물의 일본 수출을 규제 중인 중국의 올해 상반기 대일 희토류 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 집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가 지난해 4월부터 허가제로 전환한 디스프로슘, 테르븀 등 희토류 7종의 대일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중국의 수출 통제에 대응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다변화 중인 일본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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