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국방부가 건조 예정인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잠수함(SSN) 19척을 핵추진 순항미사일잠수함(SSGN)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SSGN은 원거리 지상표적 정밀타격, 대함 미사일 대량 투사용으로 순항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로 무장하게 됩니다.
CNN은 중국이 최근 수년간 잠수함 건조 프로그램을 가속해 미국이 누려온 해상 전력의 우위를 위협하는 상황인 만큼 신형 버지니아급 잠수함이 중국과 관련된 분쟁 초기에 중국의 미사일 전력을 무력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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