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잇따른 공금 횡령·유용 사건으로 공직 기강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의정부시가 세금 낭비와 회계 부정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특별 점검에 돌입했다.
시는 회계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의 혈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공금관리 전수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자체 공금 관리 점검 지침에 발맞춰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등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해 집행된 모든 지출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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