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하루만에 서울 '17일 연속 열대야' 멈춰…제주 북부, 32일째 열대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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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하루만에 서울 '17일 연속 열대야' 멈춰…제주 북부, 32일째 열대야 지속

입추 하루만에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며 17일 연속 이어지던 열대야가 멈췄다.

남부 지방 더위는 계속됐는데, 특히 제주 북부에서는 32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오후 6시 1분에서 이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4.5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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