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가드 타일러 히로(26)가 고향 팀에 합류한 뒤 "가장 큰 독기를 품었다"는 이색적인 각오를 전했다.
미국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AP 통신을 인용해 "고향 팀 밀워키 벅스로 합류한 가드 히로가 계약 연장 여부보다 팀의 승리와 재건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포드를 비롯해 마이클 레드, 앤드류 보거트, 브랜든 제닝스가 뛰던 시절부터 야니스가 온 시기까지 모두 기억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히로는 "이제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출발선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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