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그리스 대사 킴벌리 길포일이 최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찾아 그리스 선사 TEN의 선박 명명식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장남의 전 약혼자이기도 한 그는 7월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리스 해양의 우수성, 한국의 조선 기술, 그리고 우리 세 나라를 하나로 묶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선박은 한국 엔지니어링의 우수성이 그리스 해운 야망과 만났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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