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 후문에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온라인에서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는 논란이 잇따르자 현수막을 설치 이틀 만에 철거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에 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구도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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