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조승래, 당원 정보 유출에 "책임 통감…보안 쇄신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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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조승래, 당원 정보 유출에 "책임 통감…보안 쇄신 협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전 사무총장은 9일 당원커뮤니티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시 사무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당의 여러 보안 취약성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화 진단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유출은 2025년 9월 2일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민주당은 지난 6일 관계기관 제보를 통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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