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8개 주정회사가 2026년산 보리 과잉 생산 물량 2만5천톤(t)을 주정용으로 특별 매입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보리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자 주정회사, 농협경제지주와 과잉 생산 물량 해소 방안을 협의해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주류 소비 감소로 주정 사용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주정회사들이 국산 보리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