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화재위험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가 본격 시작된다.
여름철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271건(41.9%)으로 가장 많았다.
박진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 기간에는 냉방기기와 전기서비를 수시로 점검해 달라"며 "화재위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화재취약대상 예찰과 긴급 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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