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용수 저수율 평년 절반에도 못 미쳐…밀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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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저수율 평년 절반에도 못 미쳐…밀양 '심각'

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30년 평년 대비 저수율 70% 이하·약한 가뭄)·주의(60% 이하·보통 가뭄)·경계(50% 이하·심한 가뭄)·심각(40% 이하·극심한 가뭄) 등 4단계로 나뉜다.

9일 기준 경남 18개 시군 농업용수 평균 저수율이 35%로 평년(70.8%) 대비 49.4%에 불과하다.

밀양시에 이어 창원시가 농업용수 저수율이 28.3%(평년 대비 41.5%)에 머물면서 곧 심각 단계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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