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김포공항 지상조업 폭염현장 불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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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김포공항 지상조업 폭염현장 불시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8일(토) 14:00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현장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주기장과 수하물처리시설, 지상조업사 휴게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면서 ▴작업장별 체감온도 측정·기록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부여 ▴냉방시설 가동 ▴시원한 물과 보냉장구 제공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작업중지·응급조치·119 신고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원한 물과 보냉장구를 제공하고 일부 냉방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넓은 주기장에 작업구역이 분산되어 있어 노동자가 작업장 인근에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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