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교생 32명, 서남해 항해하며 해양영토·평화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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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생 32명, 서남해 항해하며 해양영토·평화 배운다

서울 고등학생 32명이 서남해 해역을 항해하며 해양영토 주권과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캠프에 참여한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목포와 서남해 해역 일대에서 ‘2026 서울학생 선상 해양평화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선상 해양평화 캠프는 학생들이 넓은 바다를 항해하며 해양영토 주권의식을 다지고 평화적 공존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평화로운 해양 미래를 여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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