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후계자' NYY 롬바드 주니어, 데뷔 2호포+첫 멀티히트...주전 유격수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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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후계자' NYY 롬바드 주니어, 데뷔 2호포+첫 멀티히트...주전 유격수 굳히기

롬바드 주니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데뷔 4번째 출전이었던 9일 애틀랜타전에서는 7회 시즌 2호 홈런을 쳤고, 8회도 안타를 추가하며 데뷔 4경기 연속이자, 첫 멀티히트까지 해냈다.

지터도 총 16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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